시원스쿨 일본어, ‘1주 만에 끝내는 워킹홀리데이 일본어’ 강의 오픈

김준평 2023. 9.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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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전문 교육기업 시원스쿨 일본어는 '1주 만에 끝내는 워킹홀리데이 일본어' 강의를 신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원스쿨 일본어의 '1주 만에 끝내는 워킹홀리데이 일본어' 강의는 비자 준비부터 통장개설, 전입신고, 업종별 아르바이트 등 일본 생활 전반에 필요한 일본어 회화표현을 학습하는 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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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외국어 전문 교육기업 시원스쿨 일본어는 ‘1주 만에 끝내는 워킹홀리데이 일본어’ 강의를 신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원스쿨 일본어의 ‘1주 만에 끝내는 워킹홀리데이 일본어’ 강의는 비자 준비부터 통장개설, 전입신고, 업종별 아르바이트 등 일본 생활 전반에 필요한 일본어 회화표현을 학습하는 강의다. 일상 생활에서 정말 필요하고 실용도 높은 일본어만을 선별해 학습하며,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생한 일본어를 배우고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강의는 △일본 워킹홀리데이, 유학, 한달 살기 등 현지 생활을 꿈꾸고 있는 학습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일본어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학습자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한번쯤은 일본생활에 도전해보고 싶은 학습자 △간단하고 빠르게 핵심만 배우고 싶은 학습자에게 적합한 강의로 자연스럽고 활용도 높은 일본어 표현을 전수한다.

강의를 통해 학습자는 일본어와 더불어 일본 문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으며, 핵심만 담긴 학습 내용과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강의를 통해 현지에서 어려움 없이 일본어를 사용하는 등 단기간에 일본 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

이번 강의는 중등 일본어교육 2급 정교사로 다수 기업체 임원대상 출강과 중, 고등학교 일본어 강사 경력이 있는 박다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해 학습자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일본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실생활 표현을 실전처럼 사용해보고 쉽고 빠르게 일본어를 익힐 수 있다”며 “평소 일본어 학습을 계획했거나, 일본으로의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 단기간에 일본어 초, 중급 수준을 마스터 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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