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에 3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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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은 22일 대전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자발적 급여 나눔을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인 '물사랑나눔 펀드'를 통해 마련했다.
물사랑나눔 펀드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은 사회공헌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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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은 22일 대전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자발적 급여 나눔을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인 ‘물사랑나눔 펀드’를 통해 마련했다.
물사랑나눔 펀드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은 사회공헌 재원이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대전광역시 교육청에서 선정한 지역사회 청소년 50명이 ‘제23회 대전국제음악제-금난새의 콘서트 오페라 <Carmen>’ 관람에 쓸 예정이다.
남영현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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