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상암경기장 속속 도착하는 잼버리 대원들

[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상암경기장 속속 도착하는 잼버리 대원들 ⓒ 유성호

태풍 '카눈' 상륙으로 새만금 영지를 떠나 8개 시·도에서 잼버리 활동을 이어가던 4만여 명의 청소년 대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에 함께 하기 위해 집결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하는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에는 뉴진스, NCT 드림, 있지(ITZY), 마마무, 더보이즈, 셔누&형원, 프로미스나인, 제로베이스원, 강다니엘, 권은비, 조유리, 피원하모니, 카드, 더뉴식스, ATBO, 싸이커스, 홀리뱅, 리베란테, 아이브 등 모두 19개 팀이 출연하며 공연 진행은 배우 공명, 있지 유나, 뉴진스 혜인이 맡을 예정이다.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지하철을 이용해 도착한 캐나다 대원들이 경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한 스웨덴 대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한 스위스 대원들이 입장하며 음료를 받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한 스위스 대원들이 한국 대원들과 손을 마주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출연진이 내리는 비로 인해 천막을 치고 무대 리허설을 하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출연진이 내리는 비로 인해 천막을 치고 무대 리허설을 하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경찰특공대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경찰특공대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경찰과 관계자들이 잼버리 참가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하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 유성호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출입관리요원들이 공연장 내 출입을 관리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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