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래퍼 릴 테이, 오빠와 동반 사망 “사인 조사 중”
박로사 2023. 8. 10. 12:41

캐나다 출신 래퍼 릴 테이(본명 클레어 호프)가 1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9일(현지시각) 릴 테이의 공식 SNS 계정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클레어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전해 마음이 무겁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성명문에는 “상실감과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는 내용이 담겼다.

고인의 오빠 제인슨 티안의 사망 소식도 전했다. 유가족은 “릴 테이, 그의 오빠의 사망을 둘러싼 상황은 현재 조사 중”이라며 “클레어는 영원히 우리 마음에 남을 것이다. 그의 부재는 그를 알고 사랑했던 모든 사람에게 공허함으로 남길 것”이라고 추모했다.
한편 릴 테이는 지난 2018년 아버지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왓IS] ‘런닝맨’ 하하 ‘19금 건배사’ 논란… 송지효 이어 또 몸살
- 이강인은 어쩌나…에이스 모두 이탈 가능성↑, 네이마르 가격표도 붙었다
- 최민수♥강주은, 반려견과 ‘현충원 산책’ 논란에 “우리의 실수” 사과
- “2번 이혼” 16기 광수, 모자 쓴 이유는 모발 이식 때문 (나는 솔로)
- [왓IS] 노래처럼 밝고 희망차게...윤도현, 암 투병도 이겨냈다 ‘완치라는 위로’
- 가수 정애리, 한강 산책 중 실족사… 오늘(10일) 9주기
- [오피셜] 황희찬, ‘21세기 최연소’ 오닐 감독 가르침 받는다…로페테기와 결별 하루 만에 선임
- [단독] ‘나는 솔로’ PD “미혼모 →사별, 자극적 소재? 있는 그대로 봐 주길” [인터뷰]
- 장근석 중대 발표 “결혼할 것… 강남 건물에 자가·슈퍼가 有”
- [TVis] 이병헌 “♥이민정의 매력? 요리 잘하고 좋은 엄마…날 많이 웃겨준다” (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