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퀄리티어워즈 펫용품 부문 오펫, 바잇미, 마르디메크르디

사료값 벌려고 회사 다녀요 상

「 사료값 벌려고 회사 다녀요 상 」

「 PET 」

반려동물을 키우는지 묻는 질문에 무려 91.1%의 2030 MZ가 “네”라고 답했다! ‘애’ 말고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사회, 우리의 작은 주인님을 위해 고르고 골라 꾸려본 작은 유토피아.

1 바잇미 다이너바이트

반려동물 간식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32.3%의 응답자가 ‘기호성’을 선택했다. ‘고오급’ 간식도 주인님이 외면한다면 헛된 소비일 터. 기호성의 끝판왕 바잇미의 다이너바이트는 신선한 생육에 각종 채소, 그래놀라를 섞어 만든 반려견을 위한 에너지바다. 8개입 1만2천8백원.

2 오펫 줄줄이 소시지 노즈워크

반려견용품 구매 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2위에 랭크된 오펫의 노즈워크. 뚜껑을 열면 바스락거리는 소시지 인형이 줄줄이 딸려 나와 물고 뜯고 씹고 맛보는 오감 만족 즐거움을 선사! 저자극 벨크로로 민감한 피부까지 지켜준다. 1만5천9백원.

3 오펫 새우 노즈워크

최근 구매하거나 구매할 예정인 반려동물 제품으로 10.3%의 집사가 노즈워크 등의 장난감을 꼽았다! 우리 주인님을 즐겁게 하기 위한 새우깡은 오펫의 해산물 노즈워크 시리즈 중 하나다. 1만5백원.

4 오펫 간식 보관 용기

포장을 뜯은 간식을 간편히 보관할 수 있는 오펫의 라지 사이즈 유리 용기. 용기 안에 든 건 바잇미 롤리츄. 각각 1만2천원, 6천9백원.

5 바잇미 이뮤니티

홍삼 농축 분말을 함유해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면역 영양제. 반려동물의 간 기능과 영양 상태는 집사들의 고민거리. 바잇미 이뮤니티는 부형제 및 화학 첨가물 제로라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2만2천9백원.

6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 목줄

목줄과 리드줄은 산책의 기본 중 기본! 내겐 귀여운 아이라도 타인에겐 불편을 줄 수 있으니 노리쉬 산책은 자제할 것. 산뜻한 그린 컬러에 핑크색 레터링이 팬시한 마르디 메크르디의 제품과 함께라면 산책이 더욱 즐겁다. 목을 편안히 감싸는 곡선형 버클과 벌어지지 않는 일체형 D링, 귀여운 펜던트가 사랑스럽다. 3만2천원.

7 오펫 냠냠 스윙볼

글라스락과 동일한 유리 소재로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오펫의 식기. 각도가 조절되고 몸체와 분리돼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투명한 디자인으로 식사량과 음수량 확인도 편리. 밀림 방지를 위한 논슬립 패드에 반려동물이 부딪혀도 다치지 않는 둥근 모서리 디자인으로 집사도 안심. 1만6천1백원.

8 오펫 갑오징어 노즈워크

다리와 모자에 각각 간식을 숨길 수 있어 기쁨이 2배! 1만7천5백원.

9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 피카푸 포켓백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비닐 소재의 베변 봉투. 후각에 예민한 반려견을 위해 무향으로 제작됐다. 팝한 캔디 컬러로 산책 텐션 업! 9천9백원.

10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 포켓백

생활 방수 원단, 배변 봉투를 2롤 이상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력의 포켓 백. 쥬디 목줄&리드줄과 세트로 매치 가능한 팬시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4만2천원.

11 오펫 영화관 팝콘 노즈워크

옥수수알, 반쯤 터진 팝콘, 잘 익은 팝콘 3종류의 노즈워크가 들어 있는 알록달록 팝콘 박스와 콜라 노즈워크와 함께라면 우리 주인님께는 바로 이게 블록버스터! 1만5천원.

12모델 강아지는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