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홈 오피스 만들기

김초혜 2023. 7. 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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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오피스를 위한 아름답고 다재다능한 가구들.
스웨덴 디자인 듀오 프런트(Front)가 디자인한 체어 ‘하이드아웃(Hideout)’은 가격 미정, Gebrüder Thonet Vienna.
빈티지 통나무 의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시트와 등받이를 분리할 수 있는 ‘샌더 컨퍼런스(Sander Conference)’는 가격 미정, Karl Andersson & Söner
프라이빗한 공간을 조성해 주는 하이백 소파는 아이를 위한 아늑한 침대를 연상케 한다. 소파 ‘옹뒬레(Ondulé)’는 가격 미정, Karl Andersson & Söner.
사이드 테이블을 장착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컬러의 소파 ‘딥 튜브(Deep Tube)’는 가격 미정, Quinti.
선반과 조명, 무선 충전 기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소파 ‘밥 솔로(Bob Solo)’는 가격 미정, Blå Station.
시원한 블루와 그린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체어 ‘D70’는 가격 미정, Tecta.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1930년대 디자인을 재해석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라신 이그제큐티브 데스크(Frank Lloyd Wright Racine Executive Desk)’는 6백26만원대, Steelcase.
높낮이를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는 ‘패스포트 워크 테이블(Passport Work Table)’은 가격 미정, Herman Miller.
등받이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곡선이 인상적인 체어 ‘루이스(Lewis)’는 가격 미정, Casa Magna.
오피스용으로 제작된 알루미늄 소재의 스위블 체어 ‘케비 2533(Kevi 2533)’은 86만원대, Montana.
한지로 만든 셰이드 사이로 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한지 테이블 램프(Hanji Table Lamp)’는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1백28만원, Eastern Edition.
군더더기 없는 종 모양의 펜던트 조명 ‘바소(Vaso)’는 가격 미정, Santa & Cole.
선명한 그린 컬러로 책상에 활기를 더해줄 ‘엘25엔(L25N)’은 가격 미정, Tecta.
디머로 조도를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스크라이브 테이블 램프(Scribe Table Lamp)’는 56만원대, Bolia.
스탠딩 마이크에서 영감을 받아 헤드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라이트리그(Lightrig)’는 가격 미정, Martinelli Luce.
우주선 같은 셰이드로 빛을 은은하게 퍼뜨리는 ‘진저(Ginger)’는 가격 미정, Marset.
충전식 포터블 램프는 어디든지 밝힐 수 있다. 베르너 팬톤의 ‘플라워 포트 VP9 (Flowerpot VP9)’는 25만원대, &Trandition.
파티션과 화이트보드 역할을 동시에 하는 유리 소재 보드 ‘프레임(Frame)’은 가격 미정, Lintex.
작은 이동식 파티션이자 수납장인 ‘필로 스페이스(Pillow Space)’는 가격 미정, Cascando.
견고한 기내용 트롤리에서 착안한 수납장에 디바이더 ‘오피스 에큅먼트(Office Equipment)’를 추가할 수 있다. 가격 미정, Bordbar.
조 콜롬보가 디자인한 모듈형 트롤리 ‘보비(Boby)’가 신상 컬러 웨일(Whale)을 입었다. 가격 미정, B-Line.
동그란 바퀴 덕에 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파티션 ‘셀마(Thelma)’는 가격 미정, Offecct.
파도에서 영감받은 디바이더 ‘올라(Ola)’는 원하는 만큼 접었다 펼치며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가격 미정, Ondarr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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