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6일만에 60만명 돌파…5부제 해제 내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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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2일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20만8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출시한 청년도약계좌는 첫날 7만7000명에 이어 이틀째인 16일에는 약 8만4000명의 신청자가 몰린 바 있다. 금융위는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한 청년이 본인의 사정을 고려해 언제, 얼마나 납입할지를 가입기간 중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만기까지 계좌를 유지해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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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2일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20만8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청자는 5부제 해제 영향으로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출시한 청년도약계좌는 첫날 7만7000명에 이어 이틀째인 16일에는 약 8만4000명의 신청자가 몰린 바 있다. 전날에는 8만8000명이 신청했다. 개시 6일 만인 이날 누적 가입자는 62만4000명이다.
청년도약계좌는 내일까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가입신청을 받고, 다음 달부터는 매월 2주간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입 신청자는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11개 은행 앱에서 연령 요건, 금융소득종합과세자 해당여부 등을 신청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는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한 청년이 본인의 사정을 고려해 언제, 얼마나 납입할지를 가입기간 중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만기까지 계좌를 유지해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청년이 가입 기간 중 갑자기 자금이 필요한 일이 생기더라도 만기까지 계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취급 은행에서 적금담보부대출을 운용하며, 취급은행별 적금담보부대출 가산금리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 중이다.
아울러 가입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청년은 1개 은행을 선택해 7월 10일부터 21일 중 계좌개설이 가능(1인 1계좌)하다.
한편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5년간 매달 70만원을 적금하면 정부 지원금(월 최대 2만4000원)을 보태 5000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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