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의 칭찬, 쑥스러운 이병헌

이정민 2023. 6. 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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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의 칭찬, 쑥스러운 이병헌 
ⓒ 이정민
이병헌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눈빛 연기에 대한 박보영 배우의 말을 들으며 쑥스러워 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놀라운 이병헌의 눈빛연기 박보영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 배우의 눈빛 연기에 대해 놀랐던 뒷이야기를 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 이정민
 
▲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의 칭찬, 쑥스러운 이병헌 이병헌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눈빛 연기에 대한 박보영 배우의 말을 들으며 쑥스러워 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 이정민
 
▲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놀라운 이병헌의 눈빛연기 박보영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 배우의 눈빛 연기에 대해 놀랐던 뒷이야기를 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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