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예비 청년 어업인 대상 항해 기술 등 교육

장정욱 2023. 5. 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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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은 29일부터 2023년도 어선 청년 임대사업 예비 청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어업 적응력 향상,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을 시작한다. 이춘우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실습은 이론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한 실무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청년 어업인 어촌사회 진입과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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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청년 임대사업’ 역량 강화 실습
지난해 청년 임대사업 예비 청년어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을 하는 모습.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9일부터 2023년도 어선 청년 임대사업 예비 청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어업 적응력 향상,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을 시작한다.


수산자원공단은 28일 “공단이 추진하는 이번 실습 교육은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10일간 투망·양망 실습, 항해 기술, 무전기 운용법, 어구 조립·해체·정리 방법 등 실제 어선 운용에 필요한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어획물 유통·가공에 대한 교육과 현장 적용을 통해 6차산업에 특화한 청년 어업인 양성을 도모한다. 안전한 조업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어선실습교육 수료 후 순차적으로 어선 임대차 계약을 진행해 청년 선장으로 본격적인 어선어업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수산자원공단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어선 청년 임대사업은 어선어업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청년에게 어선어업 진입장벽을 낮춰주기 위한 내용이다. 더불어 어업을 하기 어려운 기존어업인에 유휴 어선을 임대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선 임대·임차 플랫폼을 통해 임차료 일부(최대 2년분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춘우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실습은 이론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한 실무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청년 어업인 어촌사회 진입과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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