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에이드, 부산·제주 가맹 활성화를 위한 ‘임대료 6개월 지원 창업 프로모션’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탁 프랜차이즈 기업 크린에이드가 강원권에 이어 부산·제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대료 지원 창업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제주 크린에이드 세탁편의점 예비 점주 대상 '임대료 6개월 지원 창업 프로모션'은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크린에이드는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부산과 제주 등지의 크린에이드 세탁편의점 예비 창업자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탁 프랜차이즈 기업 크린에이드가 강원권에 이어 부산·제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대료 지원 창업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400여 곳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세탁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크린에이드는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의류, 운동화, 잡화 등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제주 크린에이드 세탁편의점 예비 점주 대상 ‘임대료 6개월 지원 창업 프로모션’은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의 절감을 목적으로 한다. 창업 초기에는 다양한 비용 부담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 중, 임대료는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 매달 발생하는 고정 비용으로서 매출과 직결되기에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크린에이드는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부산과 제주 등지의 크린에이드 세탁편의점 예비 창업자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임대료 지원은 매장을 개점한 달부터 6개월간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점주는 오픈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고정 비용을 줄이면서 마케팅과 같은 부분에 조금 더 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크린에이드 가맹본부는 “부산과 제주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이 더욱 안정적인 창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北이 가장 두려워한 김관진, 국방혁신위 부위원장으로 귀환
- '430억대 전세사기' 인천 '건축왕' 딸 회생신청…강제집행 절차 중단
- 파리에 휴대전화 버린 송영길…검찰 "방어권 보장 넘어 증거인멸"
- 홍준표 "난파선의 쥐새끼처럼 배신, 추해"…하태경 겨냥?
- 與, 태영호 빈자리 단수추천?…일각선 "이게 공당이냐"
- 빨라진 '국민의힘 당권 시계'…'어대한' 한동훈에 맞설 후보들은?
- 尹, 'K-실크로드 시대' 열었다…중앙亞와 핵심광물·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 당정 "130만 취약가구에 5.3만원…부안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검토"
- 이상우 ‘비창’ [Z를 위한 X의 가요⑬]
- '0-2→2-2' FC서울, 울산 원정 가까스로 무승부...캡틴 린가드 풀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