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폼 미쳤다"…'55세' 엄정화, 복근 드러낸 글래머 몸매 '파격'

이예진 기자 2023. 4. 26.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엄정화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김완선은 "앗.. 어릴 때 모습이~!"라며 감탄했고,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옴마 정숙언니 폼 미쳤다"라며 엄정화가 출연하고 있는 '닥터 차정숙' 드라마를 언급하며 댓글을 달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엄정화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55세임에도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 복근과 가슴골을 드러낸 파격 의상으로 섹시한 자태를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김완선은 "앗.. 어릴 때 모습이~!"라며 감탄했고,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옴마 정숙언니 폼 미쳤다"라며 엄정화가 출연하고 있는 '닥터 차정숙' 드라마를 언급하며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닥터 차정숙' 재밌어요", "멋져요", "우아하게 섹시해요", "다이어트 하셨나요? 더 예뻐지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하고 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엄정화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