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원희룡 15일 비공개 회동 "정기적으로 만나 현안 논의하자…첫 만남은 5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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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골드라인 문제 등으로 신경전을 벌여온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서울시·국토교통부의 현안에 대한 이견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회동에서 서울시와 국토부가 각종 현안에 대해 시장과 부시장, 장관과 차관이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 이견을 조정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으며, 첫 만남은 다음 달 초에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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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골드라인 문제 등으로 신경전을 벌여온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서울시·국토교통부의 현안에 대한 이견을 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15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오 시장과 원 장관이 비공개로 만나 이 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회동에서 서울시와 국토부가 각종 현안에 대해 시장과 부시장, 장관과 차관이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 이견을 조정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으며, 첫 만남은 다음 달 초에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시간 가량 만난 두 사람의 회동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 대책과 부동산 실거래 정보 공유 문제 등 서울시와 국토부 현안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원 장관은 전날 김포골드라인 혼잡 문제와 관련해 서울시 관할 구간에 즉각 버스전용차로를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오 시장은 빠른 시일 안에 버스전용차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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