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현 주연작 '솔라 플라워', VIP 시사회 성료
영화 '솔라 플라워'가 VIP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솔라 플라워'는 지난 3월 29일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VIP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솔라 플라워'는 조직이 운영하는 모텔에서 일하며 인생의 밑바닥을 걷고 있던 ‘선엽’이 새로운 희망 앞에서 생존 싸움을 시작하는 감성 느와르다.

VIP 시사회는 밑바닥에서 시작된 날 것의 싸움을 통해 진한 여운을 그려낸 한경탁 감독을 비롯, 주연 배우 오성현, 서지희, 신현탁, 박정철 배우들이 참석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경탁 감독은 “배우들이 많은 고생을 했다, 생각지도 못하게 액션 장면 촬영 도중 배우들이 다치기도 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촬영 종료 후에 치료하느라 배우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 전해 치열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함께 배우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달했다.
이어 “실감 나는 액션과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눈앞에서 마주하는 순간 내가 쓴 글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며 소회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순수하지만 냉혹한 현실에 스며드는 선엽 역의 배우 오성현은 “’선엽’이라는 인물이 입체적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상반되는 감정을 단시간에 바꿔야 해서 어렵기도 했다”며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맞는 요령이 부족해서 실제로 때려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전해 리얼한 액션 장면에 관심을 증폭시킨다.
선주로 분해 까칠한 10대를 연기한 배우 서지희는 “현장에서 잘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어서 연기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다”며 “오히려 ‘선주’의 아픔을 생각하면 감정 이입이 금방 되어서 표현할 수 있었다”고 밝혀 아역부터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펼칠 몰입도 높은 감성 연기에 기대감을 높인다.
조직의 2인자이지만, 개성 강한 연기를 통해 뜨거운 존재감을 드러낸 신현탁 배우는 “위험한 액션 장면들이 많기 때문에 긴장감이 넘치는 분위기였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솔라 플라워'는 지난 4월 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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