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초특가 먹거리 판매…“계란부터 삼겹살까지”

임춘한 2023. 3. 29.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25는 이달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초특가 쌀, 계란, 사과, 대패 삼겹살 등 '실속 픽' 기획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상록수쌀 3kg(9500원), 신선란15입(4000원), 산지애 착한사과 1kg(3900원), 대패삼겹살(9900원), 양념돼지구이 100g(12500원), 반건조오징어 50Gg(6900원)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더프레시 가격 할인 행사

GS25는 이달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초특가 쌀, 계란, 사과, 대패 삼겹살 등 ‘실속 픽’ 기획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GS25는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총 100만여 수량의 필수 먹거리를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상록수쌀 3kg(9500원), 신선란15입(4000원), 산지애 착한사과 1kg(3900원), 대패삼겹살(9900원), 양념돼지구이 100g(12500원), 반건조오징어 50Gg(6900원) 등이다.

GS25에서 판매하는 ‘실속 픽’ 기획상품. [사진제공=GS리테일]

GS더프레시는 수입 과일 대축제, 한우 투뿔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수입 과일 대축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며 블랙라벨오렌지(12개)는 9800원, 바나나는 3980원, 수입포도는 9800원에 판매한다. 1일엔 뚜뿔런 행사에서 최고 등급 한우 등심 300g 상품을 정상가의 반값인 1만9800원에 선보인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GS25와 GS더프레시는 신선 상품 물가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