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최병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차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제 6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제6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최병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도신규 재경사업부장 사내이사 신규선임 안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최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으며 도신규 재경사업부장이 사내이사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차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제 6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제6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최병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도신규 재경사업부장 사내이사 신규선임 안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최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으며 도신규 재경사업부장이 사내이사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법 유권해석에 근거해 이익배당 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기준일과 다른날로 정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배당 시 마다 결정하고 이를 공시하도록 개정하는 내용을 담아 정관도 변경했다.
아울러 보통주 주당 550원, 우선주 주당 418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크 쓴 채 식당서 허공만 응시…치매노인 알아본 경찰 눈썰미
- "평창 주민들이 20대 지적장애 女 성폭행"...조사받던 60대 숨진 채 발견
- "예수믿는 척…JMS 신도는 이런 카톡 사진과 프로필을 씁니다"
- "절대 금물"이라며 女엉덩이 계속 주물럭거린 그 회장 "교육이야"
- 與 "이재명 혐의, 토착비리 부정부패 종합판…신속 재판 기대"
- [속보] 법원 "이재명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한동훈, 이재명 1심 중형 선고에 "사법부 결정 존중하고 경의 표해"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4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