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최병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노성인 2023. 3. 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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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차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제 6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제6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최병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도신규 재경사업부장 사내이사 신규선임 안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최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으며 도신규 재경사업부장이 사내이사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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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서 주당 550원 현금 배당 등 의결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 ⓒ현대차증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차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제 6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제6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최병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도신규 재경사업부장 사내이사 신규선임 안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최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으며 도신규 재경사업부장이 사내이사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법 유권해석에 근거해 이익배당 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기준일과 다른날로 정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배당 시 마다 결정하고 이를 공시하도록 개정하는 내용을 담아 정관도 변경했다.


아울러 보통주 주당 550원, 우선주 주당 418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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