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스즈메의 문단속' 하라 나노카, 성우로 연 첫 번째 문

이정민 2023. 3. 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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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스즈메의 문단속' 하라 나노카 
ⓒ 이정민
하라 나노카 배우가 8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가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등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문을 닫아가며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8일 개봉. 
 
▲ '스즈메의 문단속' 하라 나노카 하라 나노카 배우가 8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가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등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문을 닫아가며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8일 개봉.
ⓒ 이정민
 
▲ '스즈메의 문단속' 하라 나노카 하라 나노카 배우가 8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가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등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문을 닫아가며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8일 개봉.
ⓒ 이정민
 
▲ '스즈메의 문단속' 하라 나노카 하라 나노카 배우가 8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가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등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문을 닫아가며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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