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7기 순자, 영호와 결별설 해명 "언팔 이상했겠지만…생각 짧았다"

김유진 기자 2023. 2. 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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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한 7기 순자가 영호와의 결별설을 해명했다.

6일 7기 순자는 "평일 점심 데이트. 2분 같던 2시간. 꽃 잘 사주는 웃긴 오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7기 영호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7기 순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7기 순자는 SNS에서 7기 영호를 언팔로우 해 7기 영호와 결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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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한 7기 순자가 영호와의 결별설을 해명했다.

6일 7기 순자는 "평일 점심 데이트. 2분 같던 2시간. 꽃 잘 사주는 웃긴 오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7기 영호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7기 순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7기 순자는 "아이고. 저희 안 헤어졌습니다"라면서 "헤어졌다 화해한 것도 아니다. 헤어지잔 말을 한 적도 헤어진 적도 없다. 심하게 잘 지내고 있다. 방송에 공개된 커플이다 보니 그냥 있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글을 남긴다"라고 덧붙였다.

또 "맞팔은 앞으로도 쭉 안 한 상태로 지낼까 한다. 이유는 나중에 기회 되면 말씀드리겠다. 일반적으로 예측 가능한 그런 건 아니다. 근데 듣고 나면 살짝 별 것 없을 수도 있다. 앞으로 오해하실 만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7기 순자는 "언팔을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긴 했지만 헤어진 게 아니니, 잘 지내는 모습을 보시면 별 생각 없으실 줄 알았다. 생각이 짧았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양해를 구했다.

앞서 7기 순자는 SNS에서 7기 영호를 언팔로우 해 7기 영호와 결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출연한 '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지만, 촬영 종료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7기 순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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