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2월 5일에 재수 프리정규반 개강

정진 2023. 1. 25.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시 합격자가 발표되면서 어느새 2023년도 대입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년도 수험생의 바통은 이제 2024년도 수험생들에게 넘어갔고, 작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안성 이투스기숙학원은 2월 5일 재수프리정규반을 개강한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한 1:1 초개인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로 리뉴얼된 책상&시디즈 서울대 의자

정시 합격자가 발표되면서 어느새 2023년도 대입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년도 수험생의 바통은 이제 2024년도 수험생들에게 넘어갔고, 작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안성 이투스기숙학원은 2월 5일 재수프리정규반을 개강한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한 1:1 초개인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과목 집중 하드캐리반을 운영해 취약과목의 기본기를 탄탄히 하도록 하고. 전문 강사와의 클리닉이 즉각 이루어진다. 4중 담임제를 실시하여 학생의 학습 효율이 극대화되도록 한다.

전략담임과의 입시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수시/정시 전략을 짤 수 있고, 학습 계획을 점검받을 수 있으며 학습 방법뿐만 아니라 멘탈적인 부분도 케어받을 수 있다. 공부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계획 세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상시적인 플래너 점검도 진행된다. 계획을 세우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방향성을 더 뚜렷하게 잡아갈 수 있다. 학과목 담임선생님과 멘토 담임선생님과의 질의응답은 오프라인 수업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도우며 취약 부분을 조기에 보완하고 완성한다. 오프라인 수업 외에도 학생 개개인에 맞는 온라인 강의 학습 피드백이 이루어져서 약점을 촘촘하게 보완한다. 수험생들에게 인기 있는 이투스 인강 프리패스권도 무료로 제공된다.

학원의 현장 수업은 학원에서 짠 시간표대로 수강하는 방식이 아닌 선택형 수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과 수준에 맞는 수업들을 재량껏 선택해 나만의 맞춤식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은 소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습 몰입이 강화된다. 온라인 강의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높은 집중력을 도모할 수 있다.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에서도 최상의 관리가 이루어진다. 생활 담임들의 졸음관리 등의 철저한 관리로 ‘솔리터리룸’(자습실) 내에서의 면학 분위기가 유지되고 숙소 내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 학원에서 제공되는 태블릿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어서 학생들을 감시한다.

또 전 숙소 2인 1실로 이루어져 있어 학생들은 편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 또한 화장실이 숙소 내에 있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2023년에 독서실을 최신시설로 리뉴얼했다.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독서실이기 때문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한다. 시디즈 의자와 넓고 깊은 책상으로 교체하여서 학생들의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꾀한다.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하여 학생들의 편안한 공부를 돕는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획일적인 수업방식이 아닌 초개인화 맞춤시스템과 초밀착 생활관리로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효율을 극대화한다.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해낸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의 스마트한 관리와 함께라면 수험생들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의 2024 재수 프리정규반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