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호, 마흔 앞두고 심경 변화? 세번째 신곡 발표 예고~

'트로트계의 쇼맨' 정호가 180도 달라진 '마흔'의 모습을 예고했다.
정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 1월 2일 선보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에 대한 티저성 사진과 영상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선 글에서 그는 "D-3 마흔이 먼 얘기라고 믿었어~ #마흔이처음이라 #정호 #1월2일12시 #3번째싱글"이라고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흑백 처리된 앨범 재킷과 다양한 화보들을 선보였는데 한층 깊어진 눈빛의 정호가 매력적으로 와닿는다.

이번에 정호가 선보이는 ‘마음이 흔들리는 나이’는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 곡이다. 이와 관련해 정호는 티저 영상을 통해 "내 안에 가득 차 있는 색을 버렸다. 인생의 변곡점을 앞에 두고 일어나는 변화들이 나를 흔들어버렸다. 마흔이라는 단어에 갇혀서 더욱 흔들려버린 제 인생의 2막이 자연스레 시작된 듯하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늘 곁에서 아무말 없이 토닥토닥 내 등을 두드려주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소감도 덧붙였다.
정호의 글을 접한 팬들과 동료 가수들은 "180도 달라진 모습과 매력에 깜짝 놀랐네요", "세번째 신곡 기대됩니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그런 정의를 내리시다니, 센스와 감수성 대박입니다", "정호님표 발라드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정호는 가수 활동 외에도 '투맘쇼', '도고 트로트 보이즈' 등 연기, 공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노래와 퍼포먼스를 겸비한 실력을 보여줬으며, 안무가 겸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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