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중앙대광명병원 소하검진센터 개원
강수연 기자 2022. 12. 12. 14:36

중앙대광명병원은 광명시 소하동 광명G타워에 소하검진센터를 개원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소식엔 안성환 광명시의장과 홍창권 중앙대 의료원장,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등 의료원과 병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중앙대광명병원 소하검진센터는 대학병원의 검진센터로서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규모인 2579㎡(약 600평)의 규모를 갖췄다. 영상의학과, 소화기내과 등 5개과의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추후 의료진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의료진 간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위·대장내시경 등 다양한 검사의 당일 동시시행이 가능하다. 이상소견 발생 시 중앙대광명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첨단·최신의 장비를 운영해 환자편의를 증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하다. 수검자별 태그시스템을 도입해 검사 동선을 최소화하는 등 환자의 편의에 최적화될 수 있게끔 스마트헬스시스템을 구성했다. 컴퓨터단층촬영(필립스 브릴리언트 ICT), 자기공명영상(필립스 인제니아 엘리시온X) 등 최첨단·최신의 장비도 갖췄다.
중앙대광명병원 소하검진센터 최병휘 의원장은 “그동안 광명에서는 대학병원 수준의 검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지만, 소하 검진센터를 통해 근거리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최첨단 장비와 국내 최고 수준 의료진들의 전문적이고 정밀한 검진을 통해 광명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의료체계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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