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올해 마지막 평가전 치킨과 함께”…블랙라벨치킨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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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11일 올해 국내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축구 평가전을 맞아 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FC는 이날 단 하루만 축구를 보면서 먹기 좋은 프리미엄 순살 치킨 '블랙라벨치킨(8조각)'을 할인된 가격인 1만4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KFC 매장에서는 블랙라벨치킨(3조각)과 양념 순살인 갓양념치킨블랙라벨(3조각)을 1만3900원에, 타워버거와 불고기버거를 7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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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KFC는 11일 올해 국내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축구 평가전을 맞아 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FC는 이날 단 하루만 축구를 보면서 먹기 좋은 프리미엄 순살 치킨 ‘블랙라벨치킨(8조각)’을 할인된 가격인 1만4900원에 판매한다. 닭다리 통살로 만든 블랙라벨치킨은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맛이 특징인 KFC의 대표 치킨 메뉴 중 하나다.
이번 치킨 할인 혜택은 KFC 공식 앱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받은 후 사용할 수 있으며, 매장과 딜리버리, 징거벨오더로 모두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KFC 매장에서는 블랙라벨치킨(3조각)과 양념 순살인 갓양념치킨블랙라벨(3조각)을 1만3900원에, 타워버거와 불고기버거를 7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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