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올빼미' 유해진, 드디어 왕...그런데 인조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올빼미' 유해진, 드디어 왕...그런데 인조 ⓒ 이정민

유해진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시각 장애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 
 

▲ '올빼미' 유해진, 드디어 왕...그런데 인조 유해진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시각 장애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 '올빼미' 유해진, 드디어 왕...그런데 인조 유해진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시각 장애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 '올빼미' 유해진, 드디어 왕...그런데 인조 유해진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시각 장애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 '올빼미' 유해진, 드디어 왕...그런데 인조 유해진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시각 장애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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