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녕 가을 노란 벼 밭에 새긴 '귀신잡는 해병 魂'
영남취재본부 김욱 2022. 10. 20. 14:08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창녕군 남지읍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해병수색대 출신 차병용(62) 씨가 자신의 논 2310㎥에 ‘해병대 ROKMC’ 글자를 새겨 ‘해병혼’을 되새겨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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