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귀못, 'K 정통 호러의 귀환'

서병수 2022. 10. 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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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귀못, 'K 정통 호러의 귀환'

배우 정영주, 허진, 박하나, 탁세웅 감독(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귀못' 언론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귀못'은 수살귀가 살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가득한 저수지 근처, 사람이 죽어 나가는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들어가게 된 ‘보영(박하나)’이 아이를 데려오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고 자신의 아이를 몰래 데려가서 겪게 되는 사투를 그리고 있는 K 정통 호러 작품이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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