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직은 푸르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이홍로 2022. 10. 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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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선선하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잔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뉴스에서 보면서 한 번 다녀와야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6일 친구들과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을 다녀왔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주차장은 두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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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로 기자]
가을 바람이 선선하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잔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뉴스에서 보면서 한 번 다녀와야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6일 친구들과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을 다녀왔다. 철원으로가는 길, 들판에는 익어가는 벼가 황금들녁을 만들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주차장은 두 곳이다. 드르니 주차장과 순담 주차장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승용차 1대로 잔도길을 걸을 때는 순담 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해 놓고 2~3km 걷고 되돌아 가는 것도 좋겠다. 각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되돌아 갈 때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4인 기준 만 원이다. 10월 중순 단풍이 곱게 들었을 때 잔도길을 걸으면 더 아름다울 것이다. 단,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한탄강의 대표적인 주상절리 협곡과 다채로운 바위로 가득한 순담계곡에서 절벽을 따라, 절벽과 허공사이를 따라 걷는 잔도로 아찔한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경험하는 "느낌있는 길!"입니다." -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홈페이지 설명
▲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
ⓒ 이홍로 |
▲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
ⓒ 이홍로 |
▲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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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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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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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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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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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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