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권해성 스킨십에 질색 "정상적이지 않아"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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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차차차' 윤지민이 남편 권해성의 스킨십에 질색했다.
이날 윤지민·권해성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고, 권해성은 평소처럼 윤지민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윤지민은 "저건 스킨십이 아니다. 스킨십이 정상적이지 않다"라고 반응했다.
또 윤지민은 '연애 때도 그렇게 스킨십을 했냐'는 물음에 "그 때는 눈에 잘 안 보였다. 얼굴이 조금 더 잘 생겨서 다 눈감아 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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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윤지민이 남편 권해성의 스킨십에 질색했다.
19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이하 '차차차')에서는 부부들의 댄스스포츠 연습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윤지민·권해성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고, 권해성은 평소처럼 윤지민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하지만 윤지민은 이에 질색하며 "하지 말라"고 짜증을 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윤지민은 "저건 스킨십이 아니다. 스킨십이 정상적이지 않다"라고 반응했다.
이를 보고 있던 안현모도 "저 행동은 짜증을 유발하는 것 같다"며 윤지민의 편을 들어줬다. 이에 신동엽은 "그만 말해도 된다. 본인도 영상으로 보다 보면 얼마나 꼴 보기 싫은지 깨달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윤지민은 '연애 때도 그렇게 스킨십을 했냐'는 물음에 "그 때는 눈에 잘 안 보였다. 얼굴이 조금 더 잘 생겨서 다 눈감아 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들의 차차차'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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