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꽃축제 명당자리 앉는 법..한화생명 '명당 티켓' 행사

신지안 2022. 9. 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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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제공)
매년 수십만 명을 불러 모았던 서울세계불꽃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 특히 올해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10월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 일대(마포대교-한강철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다. 한국, 이탈리아, 일본 3개국이 참가한다. 주최 업체인 한화생명은 본사 63빌딩 앞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추첨을 통해 750명(1인 2매)에게 ‘골든티켓’ ‘불꽃 유람선’ ‘63특별석 초대권’ 등을 제공한다. 골든티켓은 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당자리’ 입장권이다. 9월 26일까지 응모를 받아 600명(1인 2매)을 추첨해 증정한다. 불꽃 유람선은 한강 유람선 위에서 라이브 공연·만찬과 함께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초대권이다. 응모 기간은 오는 9월 28일까지. 50명(1인 2매)을 추첨해 선정한다. 골든티켓과 불꽃 유람선 초대권은 ‘라이프플러스(LIFEPLUS) 트라이브’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63빌딩 앞마당에는 ‘63특별석 시그니처 라운지’가 마련된다. 지상 주차장을 영화관 좌석처럼 만들어 불꽃 축제를 볼 수 있게 했다. 시네마 콘셉트에 맞게 불꽃 관람석은 영화관 좌석처럼 꾸민다.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한화생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긴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에게 라운지 초대권을,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한화생명은 불꽃놀이 당일 낮에도 플레이 존(두더지잡기 게임, 스피드게임 등),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이외에 원효대교 남단,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촌 한강공원, 남산 둘레길, 노량진 주차타워 등을 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좋은 명당으로 꼽는다. 이미 여의도 메리어트와 페어몬트 앰배서더 등 인근 호텔에는 불꽃 쇼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 예약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관계자는 “10월 8일 객실 예약이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신지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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