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컬렉션]초미니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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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가 출시한 '골프버디 aim 퀀텀(QUANTUM·사진)'는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초소형 거리 측정기다.
이 제품은 기존의 거리 측정기와 차별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흐린 날이나 어두운 3부 라운드에서도 골퍼들이 정확한 거리 측정을 할 수 있다.
정주명 대표는 "이번 제품은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프리미엄 초소형 거리측정기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 기술로 한국을 넘어서 동남아와 북미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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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프존데카가 출시한 ‘골프버디 aim 퀀텀(QUANTUM·사진)’는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초소형 거리 측정기다.
이 제품은 기존의 거리 측정기와 차별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로 95mm, 세로 47.3mm에 불과하다. 안정적인 그립감을 선사하는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레이저 송신부와 수신부를 일체형으로 합쳤다. 80% 이상이 메탈 소재지만 중량은 143g에 불과하다. 고 투광 LCD(High Transmittance LCD)와 7배율 줌이 적용됐다. 흐린 날이나 어두운 3부 라운드에서도 골퍼들이 정확한 거리 측정을 할 수 있다. ZST+(Zero Second Technology Plus) 기술을 적용했다. 반응 속도가 0.15초로 짧고, 2m의 짧은 퍼팅 거리도 계산할 수 있다.
제품에는 방수 IPX4 등급을 적용했다. 정주명 대표는 "이번 제품은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프리미엄 초소형 거리측정기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 기술로 한국을 넘어서 동남아와 북미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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