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 출시 하루 만에 3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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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는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가 정식 출시 하루 만에 판매량 3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클리오 브랜드 관계자는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은 기존 킬커버 라인 쿠션에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했던 클리오만의 커버력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다소 두껍게 느껴지는 커버감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선해 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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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는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가 정식 출시 하루 만에 판매량 3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킬커버 쿠션은 누적 판매량 1000만개(자사 출고량 기준)를 돌파하며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 3년 동안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클리오의 클리오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은 디자인부터 기존 쿠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퀘어 타입의 혁신적인 형태를 도입,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각 쉐입의 그립감을 선사하며 클리오만의 엣지있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제품력의 진화는 더욱 혁신적이다. 빠르게 변하는 쿠션 트렌드에 맞춰 킬커버만의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 층 더 얇고 섬세하게 피부를 표현해낼 수 있도록 초슬림 초밀착의 사용감과 편안한 마무리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크닝이나 무너짐 걱정 없이 무려 72시간 동안 지속시켜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리오 브랜드 관계자는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은 기존 킬커버 라인 쿠션에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했던 클리오만의 커버력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다소 두껍게 느껴지는 커버감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선해 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부터 과감히 변화와 진화를 시도한 것에 론칭 첫날부터 소비자 분들께서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것 같다"며 "킬커버 더뉴 파운웨어 쿠션을 시작으로 쿠션강자 클리오의 명성과 입지를 지켜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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