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고 자유로운 여성의 정수. 코코 마드모아젤의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향이 선사하는 빛나는 한때.
니트 톱,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샤넬.
자유분방하며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즐기는 여성을 위한 매혹적인 향기가 공간을 채운다. 가장 마드모아젤적인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은 자립적이며 세련되고 우아한 여성성을 표현한다. 버번 바닐라와 파촐리의 깊은 향을 로즈와 재스민이 감싸 안은 듯한 이토록 완벽한 향은 샤넬 뷰티의 감각적인 미학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오일 역시 마찬가지. 피부에 닿는 순간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바디 오일은 메마른 보디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채우고 부드러운 새틴 광채를 남기며 은은한 향이 온몸을 감싼다. 코코 마드모아젤이 선사하는 향기의 흔적은 이토록 매력적이다.
니트 톱,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샤넬.
니트 톱,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샤넬.
(왼쪽부터)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100ml 24만2천원 상쾌함과 관능적인 오라가 공존하는 감각적인 향수. 시트러스 과일 향의 톱 노트와 미들 노트를 꽉 채운 향기로운 플로럴 향,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짙어지는 바닐라와 파촐리, 앰버 향은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향기의 흔적을 남긴다.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오일 12만원 생동감 넘치는 상쾌함과 우아한 로즈, 강렬한 앰버 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코코 마드모아젤의 아이코닉한 감각이 집약된 보디용 오일.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일로 섬세하고 실키한 텍스처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잔향이 부드럽고 세련돼 지금의 계절과도 잘 어울리는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오일은 샤워 후에 혹은 피부에 보습이 필요할 때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뿌릴 수 있다. 향수보다 웨어러블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끈적거리거나 무겁지 않은 텍스처라 더욱 자주 손이 갈 수밖에. 새로운 시즌을 위한 어나더 레벨의 뷰티 극락을 원한다면 마드모아젤과 같은 터치의 감각을 즐겨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