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트라이, 여성용 트렁크 '하나만' 큰 인기

이나영 2022. 6. 7. 08: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성용 트렁크 파자마 하나만 시리즈.ⓒ쌍방울

쌍방울의 대표 브랜드 트라이가 선보인 여성용 트렁크 파자마 '하나만' 시리즈가 큰 폭의 매출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방울은 하나만 시리즈의 최근 3개월 (3~5월)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3%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하나만 시리즈는 팬티를 따로 입을 필요 없는 여성 전용 트렁크 파자마다. 여성의 신체 구조에 맞게 속단을 덧대고 숨은 봉제 기법으로 자극을 덜었다. 또 단독으로 입어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도록 다리 폭을 조절하고 옆 트임을 통해 활동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쌍방울은 제품 구매율이 높아지자 기존 2종에 불과하던 하나만 시리즈를 13종으로 대폭 늘렸다. 또 올 여름엔 상하의 파자마 2세트를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하나만은 남성 트렁크 팬티를 잠옷처럼 입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에 착안해 여성 전용 트렁크를 기획 상품처럼 준비하게 됐다”며 “현재는 하나만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트라이의 여름철 대표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