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미트 작전' 콜린 퍼스, 한국 팬들에게 직접 전한 인사

서가연 2022. 4. 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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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중 라이브 제공
사진=연중 라이브 제공

첩보 전쟁 블록버스터 ‘민스미트 작전’의 콜린 퍼스와 매튜 맥퍼딘이 국내 관객들을 위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와 이어지는 호평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은 웰메이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민스미트 작전’의 두 주역 콜린 퍼스와 매튜 맥퍼딘이 ‘연중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들은 이번 영화에서 민스미트 작전의 지휘와 설계를 맡은 이웬 몬태규와 찰스 첨리로 분했다.

이번 영화로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매튜 맥퍼딘은 “콜린 퍼스의 오랜 팬이었다, 하지만 (콜린 퍼스가) 까다로웠다”며 농담을 던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국 영화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두 배우 모두 ‘기생충’을 언급했다. 특히 매튜 맥퍼딘은 “’기생충’은 정말 굉장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봉준호 감독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답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콜린 퍼스 또한 “혹시 박찬욱 감독이 저에게 연락을 주고 싶다면 꼭 달라. 몇 년 전에 만난 적이 있다”며 어필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스포일러를 요청하자 두 배우 모두 “나 토할 것 같아”라는 대사를 꼽으며 ‘민스미트 작전’이 담을 극한의 긴장감을 예고했다.

실제 친구 사이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영화 속 완벽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하는 ‘민스미트 작전’은 5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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