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필드, 강남에 '도심 속 작은 정원' 컨셉의 2호점 오픈

박준식 2022. 3. 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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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필드가 합정에 이어 강남에 두번째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해당 스튜디오는 정적이며 명상과 함께 진행되는 인 요가에서부터 활동적이고 운동량이 많은 빈야사 요가까지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다양한 수업, 외국인을 위한 영어 수업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강남 요가필드에는 올리브 나무, 몬스테리아, 해피 트리, 종려죽 등 대형 공기 정화 식물들을 곳곳에 배치해 도심 속의 작은 정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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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요가필드가 합정에 이어 강남에 두번째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해당 스튜디오는 정적이며 명상과 함께 진행되는 인 요가에서부터 활동적이고 운동량이 많은 빈야사 요가까지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다양한 수업, 외국인을 위한 영어 수업 등을 갖추고 있다.

호흡과 동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과 우수한 강사진의 전문적인 코칭이 요가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에게 알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강남 요가필드에는 올리브 나무, 몬스테리아, 해피 트리, 종려죽 등 대형 공기 정화 식물들을 곳곳에 배치해 도심 속의 작은 정원을 마련했다. 요가 외에 녹색 식물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요가필드 관계자는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에너지가 떨어진 상황 속에서 녹색 식물이 주는 정화, 치유의 에너지로 요가를 하며 균형잡힌 건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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