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세탁 '런드리고', 인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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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컴퍼니는 자사가 운영중인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인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런드리고는 현재 서울 전역과 일산, 분당, 판교, 위례, 송도국제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 광명, 용인, 광교신도시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내달 예정인 동탄신도시를 비롯해 올해 상반기 중 스마트팩토리 3곳을 개소하고 안산, 안양, 군포, 과천, 시흥 등 다양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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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컴퍼니는 자사가 운영중인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인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옹진군과 강화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거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클리닝, 와이셔츠, 이불, 운동화를 비롯한 생활 빨래 등을 하루 배송과 수선 서비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확장을 기념해 친구 초대와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하며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런드리고는 현재 서울 전역과 일산, 분당, 판교, 위례, 송도국제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 광명, 용인, 광교신도시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내달 예정인 동탄신도시를 비롯해 올해 상반기 중 스마트팩토리 3곳을 개소하고 안산, 안양, 군포, 과천, 시흥 등 다양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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