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김의성·박대민 감독, 오늘(4일)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출연

김유진 2022. 1. 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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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특송'의 배우 김의성과 박대민 감독이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격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특송'의 주역 김의성과 연출을 맡은 박대민 감독이 오늘(4일) 오후 5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연한다.

'특송'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4일 오후 5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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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특송'의 배우 김의성과 박대민 감독이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격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특송'의 주역 김의성과 연출을 맡은 박대민 감독이 오늘(4일) 오후 5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돈만 되면 어떤 의뢰라도 다 받는 특송 전문 업체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으로 열연을 펼친 김의성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또 박대민 감독이 '특송'만의 유니크하고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배우들의 맨몸 액션 시퀀스 뒤에 숨겨진 촬영 비하인드를 풀어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송'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4일 오후 5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송'은 12일 개봉한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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