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측 "제작진 1명 코로나 확진, 출연진은 밀접 접촉 NO"

장수정 2021. 9. 7.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시어부3'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 관계자는 "제작진 중 한 명이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제작진은 전날 진행한 촬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어부3'는 출연진들의 낚시 대결을 담는 낚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작진 검사 진행·출연진에게도 검사 독려"

'도시어부3'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채널A

7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 관계자는 "제작진 중 한 명이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제작진은 전날 진행한 촬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들에게도 사실을 알렸으며, 검사를 대부분 진행한 상황"이라며 "이경규와 이덕화,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등 출연자들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검사를 독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시어부3'는 출연진들의 낚시 대결을 담는 낚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