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세균 관련주' 대동전자 장초반 강세

박소연 2021. 8. 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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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자가 강세다.

대동전자는 6일 오전 10시 38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보다 730원(10.44%) 오른 7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전자는 시가총액 812억원, 코스피 912위다.

대동전자는 김명성 대표이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고려대 동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종목게시판 등을 통해 '정세균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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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대동전자가 강세다.

대동전자는 6일 오전 10시 38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보다 730원(10.44%) 오른 7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전자는 시가총액 812억원, 코스피 912위다.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내·외장품을 만들고 각종 제품의 디자인 및 설계를 하는 회사다. 주로 TV, 디지털카메라, 오디오 등의 가전부품을 생산한다.

일본 소니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시장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 정밀금형, Audio금형 등 신규 제품 영업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대동전자는 김명성 대표이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고려대 동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종목게시판 등을 통해 '정세균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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