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관람가로 순해진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8월 4일 개봉
박정선 2021. 7. 26. 11:22
'킬러의 보디가드2'의 북미 버전인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가 8월 4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26일 공개했다.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7월 28일에서 8월 4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개봉 변경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액션과 스케일을 자랑한다.
여기에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의 주역들이 전부 총출동하여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액션은 폭발! 재미는 환장! 온가족이 즐기는 블록버스터” 카피가 더해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돌아온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는 오는 8월 4일 관객과 만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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