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불요불급한 가계대출 최소화 당부..서민 덮치는 이자 공포

김날해 기자 2021. 7. 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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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 소장

집값이 정말 2∼3년 내 떨어질까요? 홍남기 경제부총리에 이어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도 집값 하락을 경고하고 나섰는데요. 시장은 여전히 집값 강세론이 우세합니다. 주택정책 수장들의 집값하락 전망, 이번에도 희망으로 끝날지 주목됩니다. 시장을 지배하는 집값 강세론의 배경과 실수요자를 위한 대책 토론해보겠습니다.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Q. 전세시장 불안, 집값 지속적인 상승으로 또 다시 2030 중심의 공포의 매수세가 재부상 되었습니다.

Q. 집값 상승이 비단 한국만의 일은 아닌데요. 이미 주요국에서도 주택 소유 여부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 심화되고 있죠?

Q. 그런데 한국은행은 하반기 금리인상 예고했습니다. 이미 시중은행도 가계부채 총량 관리, 기준금리마저 인상되면 '부채 폭탄' 본격화될 전망이라고요?

Q. '금리 후폭풍' 주시 필요해 보입니다. 전월세도 폭등, DSR 강화에 법정 최고금리 인하까지 생애주기별 상황으로 내 집 마련 시급한 이들은 어쩌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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