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 코로나19 확진..임지훈 '백뮤직' 스페셜 DJ 투입
장수정 2021. 7. 3.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임백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KBS 관계자는 "이날 오전 '임백천의 백뮤직' 진행자인 임백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임백천의 백뮤직'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KBS 2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작진 철저한 방역을 실시..제작 가이드라인 준수하고 있다"
방송인 임백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KBS 관계자는 "이날 오전 '임백천의 백뮤직' 진행자인 임백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코로나대응 TF를 거쳐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을 실시했고, 제작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백천의 백뮤직' 진행에 대해서는 "오는 5일부터는 임백천을 대신해 가수 임지훈이 2주간 스페셜 DJ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백천의 백뮤직'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KBS 2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현장] '백종원의 국민음식', 입과 두뇌가 즐거운 '먹방'이 온다
- [D:방송 뷰] 예능 콘텐츠가 된 공황장애…'가벼운 농담' 될까 우려
- [D:이슈] “힘들게 찾은 공연권, 또 뺏길까 걱정”…홍대 라이브 클럽 한숨
- [D:PICK] ‘보통 남자’ 판타지의 정석, 정우
- [D:초점] 학폭·음주사고 빈번한데… 싸움·음주에 ‘서열’ 매기는 예능가
- '與 신임 원내대표' 추경호 "단일대오 흐트러지면 안돼…108명 똘똘 뭉쳐야"
- 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 선 긋고 채상병 특검 '조건부 수용' [2주년 기자회견]
-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14일 출소…법무장관, 가석방 최종 허가
- 우츠미 세이코 "'렌탈파파', 어머니의 나라에서 첫 공개해 기뻐" [25th JIFF]
- 뮌헨 역사적인 역전패…득점왕 케인 무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