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LINC+사업단, 친환경스마트운송기계ICC 세미나 개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2021. 6. 28. 12: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친환경 선박 소재 산업 대응
조선해양기자재 부품 업체, 조선·해양산업 관련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스마트운송기계ICC(기업협업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은 지난 24일 목포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비취 홀에서 대불국가산업단지 인근 조선해양기자재 부품 업체, 조선·해양산업 관련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스마트운송기계ICC(기업협업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조선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친환경 선박법 시행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 마련을 위해 HDPE(친환경 플라스틱) 선박 건조의 가능성과 친환경성 검토 및 친환경 정책에 따른 국내 어선 기술개발 동향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남의 친환경 선박 보급·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및 관련 사업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조선·해양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대표와 관계자들 이외에도 지자체 및 관계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찬 LINC+사업단장은 “정부의 친환경 선박법(2020년 1월 1일 시행)에 따른 지역 중소선박건조업체들의 역할이 중요해졌으며, 특히 관공선 선박 건조에 필요한 소재 선정에 지역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LINC+사업단은 대학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원해 전남 친환경조선해양 관련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