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스토리게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사전예약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2백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스토리 게임을 발표하며, 오늘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시프트업 산하 VINO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하 그.공.사)'은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바뀌는 스토리 게임으로, 의문의 죽음 이후 소설 속 조연에 빙의하여 생존을 위해 로맨스를 시작하는 여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2백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스토리 게임을 발표하며, 오늘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시프트업 산하 VINO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하 그.공.사)'은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바뀌는 스토리 게임으로, 의문의 죽음 이후 소설 속 조연에 빙의하여 생존을 위해 로맨스를 시작하는 여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토리 게임 '그.공.사'는 추가 과금없이 이용자가 원하는 캐릭터와 의상, 대사 등을 직접 골라 다양한 결말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약 34만 자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대사를 100% 성우 더빙으로 구현해 기존 스토리 게임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시프트업은 '그.공.사'를 구매한 게이머 전원에게 스토리를 제작할 수 있는 작가 툴인 비스킷(VISKIT, Visual novel Kit)을 제공할 예정이다. VINO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작가 툴은 이용자가 직접 주요 선택지와 분기를 결정해 손쉽게 스토리를 완성하고 공유할 수 있어, 유명 IP의 팬들이 창작자가 되는 2차 창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작품의 사전 등록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 등록 페이지(https://duke.vi-no.io)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프트업, '데스티니 차일드'에 신규 레이드 'HEN TO PAN' 추가
- 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 및 케모노 콜라보 복각 예고
- 데스티니 차일드를 더 재밌게, 신규 레이드 '상처입은 승리자' 업데이트
- 웹젠, '뮤오리진3'에 신규 전직 클래스 나이트슬래셔 업데이트
- 대륙 뒤흔드는 '던파 모바일' 중국 앱스토어 전체 1위 달성
- 1200만 명 몰린 기대작!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인터뷰
- 벌써 15주년 맞은 마인크래프트, “게임 반값으로 팝니다”
- [겜덕연구소] 유부남 침흘리는 자작 게임기! 라즈겜동 정모에 게임기들 한가득!
- [한주의게임소식] "넷마블 공습의 첫 주자" '아스달 연대기'의 상륙
- [겜덕연구소] 보기만 해도 움찔! 미칠듯이 아파보이는 게임 기술들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