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밀양 특산품 '서홍감자' 첫 방송

20일, 오후 5시15분 TV홈쇼핑 최초
"6차 농업 기술 본고장 밀양과 업무협약 후 첫 선"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NS홈쇼핑은 경남 밀양의 대표 농산품인 '서홍감자'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이날 오후 5시15분부터 '밀양 서홍감자'를 방송한다고 말했다. '서홍감자'는 NS홈쇼핑과 밀양시가 지난 4월 체결한 '농식품 유통·판매·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농산품이다.
서홍감자는 겨우내 재배해 5월에만 일시적으로 수확하는 밀양 특산품이다. 밀양은 일조시간이 길고 일조량이 많아 감자 재배에 적합한 환경이다. 병충해 발생이 적어 친환경적으로 재배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NS홈쇼핑은 "감자는 칼로리가 낮고 칼륨,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 작물"이라며 "밀양에서 생산한 서홍감자는 전분이 많고 환원당 함량이 낮아 요리할 때 갈변현상이 적고, 감자 고유의 바삭한 식감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찐감자는 물론 조림, 전, 볶음,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날 '밀양 서홍감자' 출시 방송에서는 '특'등급으로 엄선한 서홍감자 10kg을 3만1900원, 5kg을 1만7900원에 판매한다.
현준현 NS홈쇼핑 미래전략실 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밀양 농가의 판로확대는 물론 고객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맛과 영양이 뛰어난 서홍감자를 알뜰한 가격에 구매하고, 우리 농가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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