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바디프랜드, '미니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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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소형 안마기 대표 아이템으로 떠오른 휴대용 마사지건 신제품 '바디프랜드 미니건(BODYFRIEND MINIGUN)'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미니건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와 시중 마사지건보다 가벼운 414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한 소형 마사지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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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소형 안마기 대표 아이템으로 떠오른 휴대용 마사지건 신제품 ‘바디프랜드 미니건(BODYFRIEND MINIGUN)’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미니건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와 시중 마사지건보다 가벼운 414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한 소형 마사지 기기다.
장시간 한 손으로 들기에도 무리가 없으며, 핸드백에도 부담없이 들어갈 아담한 사이즈로 설계돼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가 기획한 아기자기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둥근 곡선을 활용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부드러운 느낌이 가미된 파스텔 블루, 핑크컬러를 입혀 기존 검정색, 회색 등 무채색 위주의 마사지건 디자인을 탈피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의 역량을 마사지건에 담아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미니건을 출시했다”며 “집안에서는 안마의자로, 밖에서는 바디프랜드 미니건으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건강도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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