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휴대용 안마기 '바디프랜드 미니건' 출시

김철현 2021. 5. 11.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소형 안마기 신제품 '바디프랜드 미니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시중 마사지건보다 가벼운 414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가 기획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의 역량을 마사지건에 담아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미니건을 출시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소형 안마기 신제품 '바디프랜드 미니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시중 마사지건보다 가벼운 414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핸드백에도 들어갈 사이즈로 설계돼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가 기획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높은 고성능, 고출력의 모터를 사용했으며 원터치 버튼으로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1단계로 사용시 최대 3시간 동안 쓸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의 역량을 마사지건에 담아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미니건을 출시했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