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향수 취'향'이 궁금하면 드루와 드루와~
Q. 코로나19 이후 향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구매한 적이 있다?
Yes 89.9%
Q. 가장 최근에 구매한 향기템은?
Q. MZ’s 최애 향기 노트는?
A 25.2% 우디·머스크 등 중성적인 향(설문 응답자 중 여성의 비중이 높았음에도 중성적인 노트가 1위에 등극!)
B 24.5%여리여리한 플로럴 향
C 21.7% 상큼한 시트러스 향
D 14% 달달하고 달콤한 향
E 11.9%인위적이지 않은 코튼·비누 향
Q. 좋아하다 못해 사랑해! MZ’s 원픽 향수 브랜드는?
Q. 향.최.몇? 재구매하게 만드는 N병템 향수는?
1st. 샤넬 N°5 &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Etc.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딥티크 플레르 드 뽀, 이솝 테싯, 클린 웜 코튼
▶클래식은 영원하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시그너처 제품이 여전히 상한가라고.
Q. 인기 급상승 중인 뉴비 향기템 브랜드는?
Q. 살짝 설레었어 난~ 심쿵을 부르는 썸남/썸녀의 향기는?
A 52.2%중성적인 우디·머스크 노트
B 25.3% 자연스러운 비누·코튼 향
C 19% 프레시한 시트러스 계열
A 35.3% 부드러운 플로럴 계열
B 23.6%중성적인 우디·머스크 노트
C 23.5% 프레시한 시트러스 계열
Q. 취저 향수 겟뜨! ‘내돈내산 VS 선물’ 만족도가 더 높은 것은?
71.3% 향수는 곧 나의 취향, 내돈내산 플렉스했을 때가 대유잼!
VS
28.7%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는 향수, 선물로 받으면 더 행복하다!
▶ 설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2%가 원하는 향수를 위해 10만~20만원까지 플렉스 가능하다고 답했다.
Q. ‘단일 향수파 VS 향수 레이어링파’ MZ’s 취향은?
81.8% 오리지널 향을 즐기는 ‘단일 향수파’
VS
18.2% 나만의 조합을 즐기는 ‘향수 레이어링파’
▶ But 단일 향수파 응답자 중 75%가 향수 레이어링을 해보고 싶지만, 조합을 찾기 어려워 시도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Q. ‘정통파 향수 브랜드 VS 패션하우스 향수’ 더 선호하는 향수 타입은?
#클래식 향수 브랜드
•옷은 옷집에서 향수는 향수 집에서! ‘향수잘알’ 전문 브랜드라 퀄리티도 더 높고 믿음이 간다
•젠더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향 연출이 가능하다
•향이 더 유니크하고 선택의 폭이 넓다
#패션하우스 향수
•심쿵하는 보틀 패키지부터 구매각 포인트
•화려하고 트렌디한 너낌~
• 좋아하는 브랜드의 향수는 놓칠 수 음슴!
Q. 젠더리스 트렌드가 향수 취향에도 영향을 미쳤다?
Yes 70.7% 중성적인 향을 선호하고, 더 다양한 향을 선택하는 계기가 됐다
No 27.3% 여전히 성별과 동일한 느낌의 향수를 선호한다
Etc 2.1%취향은 아니지만, 유행이라 사용해봤다
▶ 여성 응답자 중 46.2%가 남성 향수를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Q. 이성이 어떤 향의 향수를 뿌렸을 때 더 매력을 느낀다?
62.9%향기 by 향기, 성별과 향수가 뭐가 중요해?
21.7% 여자는 여자 향수, 남자는 남자 향수가 국룰!
15.4% 성별 상관없는 중성적인 젠더리스 향수
▶ 향수에 라떼 원칙이란 없다! 요즘 MZ들은 코통사고 일으키는 내 취향이 제일 중요해!
Q. 그/그녀가 모델이라면 어떤 향이든 상관 무! 아묻따 구매를 부르는 셀렙은?
Q. 현재까지 기억에 남는 역대급 갓벽 조합 향수 모델은?
Q. 향수 구매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54.5% 향수=향기is 공식, 향기 맛집파
16.8% 브랜드 갬성이 중요한 갬성파
13.3%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향을 원하는 비밀러
4.9% 환경보호는 필수! 비건 향수파
4.9% 싼 게 비지떡, 럭셔리 명품 향수파
2.8% 인테리어로도 완벽한 감각적인 패키지파
2.1% 아묻따 가성비족, 저렴이 향수파
Q. 향수를 구매할 때 제품 패키지나 포장이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
Yes 71.3%
Q. 향수를 구매할 때 브랜드의 광고 비주얼이나 SNS 게시물이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
Yes 53.8%
Q. 향수 외에 평소 사용하는 향기템은? (복수 응답 가능)
Q.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장 선물받고 싶은 향기템은?
Q. 선물하기 좋은 향수 · 향기템 브랜드는?
Q. ‘잠뿌 향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Yes 44.1%
Q. (앞 질문의 ‘YES’ 응답자 중) 평소에 잠뿌 향수를 뿌린다?
Yes 38.6%
Q. 잠뿌 향수를 시도해볼 생각이 있다?
Yes 69.2%
*서베이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 4월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143명이 참여했습니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T HOME WITH KARL LAGERFELD
- 추석음식 보르도 와인으로 다시 태어나다
- 판타스틱한 액세서리들로 파워풀하게 무장해 한층 더 아름다운 시즌
- 판타스틱한 액세서리들로 파워풀하게 무장해 한층 더 아름다운 시즌 2
- 판타스틱한 액세서리들로 파워풀하게 무장해 한층 더 아름다운 시즌 3
- 판타스틱한 액세서리들로 파워풀하게 무장해 한층 더 아름다운 시즌 4
-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패션의 영역을 확장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까사
- 이 남자가 노는 법
- 도심 한복판 길거리에 이브 생 로랑이 뿌려진다고?
- 세계 각지를 다니는 사토리얼리스트에게 픽업될 수 있는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