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왕 마이크로, 'SMP두피문신 제대로 알고 시술받아야'

이현남 2021. 3.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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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나이에 상관없이 2~30세에 걸쳐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탈모왕 마이크로 박평일 원장은 두피문신 1세대 시술자로서 다수의 두피문신 시술 건수로 개개인의 성향과 두피 타입에 맞는 개인 맞춤 SMP두피문신을 진행하고 있다.

탈모왕 마이크로 원장은 20살 무렵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다 두피문신을 접하면서 탈모를 극복하고 본인만의 개성과 스타일에 치중해 탈모인들에게 SMP두피문신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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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탈모왕 마이크로

탈모는 나이에 상관없이 2~30세에 걸쳐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탈모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을 비롯해 사회적 스트레스, 그리고 생활습관, 외부환경 등이 탈모를 유발하여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많은 탈모인들이 가발, 흑채, 모자 등의 방법부터 모발이식 등의 해법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높은 관리비용으로 비용의 부담이 크다. 이에 한번 진행하면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고, 본인만의 개성까지 표출할 수 있는 SMP두피문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탈모왕 마이크로 박평일 원장은 두피문신 1세대 시술자로서 다수의 두피문신 시술 건수로 개개인의 성향과 두피 타입에 맞는 개인 맞춤 SMP두피문신을 진행하고 있다. 탈모왕 마이크로 원장은 20살 무렵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다 두피문신을 접하면서 탈모를 극복하고 본인만의 개성과 스타일에 치중해 탈모인들에게 SMP두피문신을 알리고 있다.


또한, 탈모를 숨기고 부끄러워하는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탈모왕’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 ‘탈모왕의 두피문신TV’를 운영하며 두피문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탈모왕 마이크로 박평일 원장은 “SMP두피문신은 탈모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지만, 여러 사항들을 꼼꼼히 따져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두피문신은 영구적 색소를 사용해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고, 인증 받은 색소와 니들을 사용하면서 안전성을 높이고 변색을 방지하는지 색소를 표피에만 주입해 모근처럼 표현하는지 등을 모두 따져보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모든 탈모인들이 탈모를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라도 빨리 SMP 기법의 두피문신이 알려지고, 대중화와 상용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SMP 한국두피문신협회/학회 수석부회장이자, SMP두피문신의 선두주자로서 전 세계 탈모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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