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아수라도' 장광, 착한 역할도 하고 싶은 남자

이정민 2021. 3. 11. 17: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아수라도' 장광, 착한 역할도 하고 싶은 남자 
ⓒ 이정민
장광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도>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수라도>는 법과 원칙도 통하지 않는 악명 높은 제3교도소에서 제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악인들이 펼치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3월 개봉. 
 
▲ '아수라도' 장광, 착한 역할도 하고 싶은 남자 장광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도>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수라도>는 법과 원칙도 통하지 않는 악명 높은 제3교도소에서 제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악인들이 펼치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3월 개봉.
ⓒ 이정민
  
▲ '아수라도' 장광, 다시한번 악인으로 장광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도>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아수라도>는 법과 원칙도 통하지 않는 악명 높은 제3교도소에서 제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악인들이 펼치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3월 개봉.
ⓒ 이정민
   
▲ '아수라도' 장광, 다시한번 악인으로 장광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도>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아수라도>는 법과 원칙도 통하지 않는 악명 높은 제3교도소에서 제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악인들이 펼치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3월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