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서민 자녀 교육지원사업 추진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2021. 3. 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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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되는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합천군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포스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서민 자녀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지원사업에는 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되는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서민 자녀 대학 입학 장학금 지원 사업이 있다.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온라인을 통해 신규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남 도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4인 기준 소득인정액 341만원 이하)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으로 선정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차례대로 쿠폰을 발급받는다.

발급받은 쿠폰은 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되며, 도서 구매나 온라인 강의 수강 시 사용할 수 있다.

서민 자녀 대학 입학 장학금 지원 사업은 3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0년 교육지원 쿠폰 대상자이거나 현재 법정 저소득층인 자 중에서 21학년도 수능 3과목(국, 영, 수) 중 2개 과목 평균 3등급 이내 성적 또는 고등학교 3-1학기(국·영·수·사/과) 중 3개 과목 평균 3등급 이내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지원 금액은 1인당 200만원이며,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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