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코코몽 미니 냉온장고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랜드의 미디어&캐릭터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는 올리브스튜디오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냉온장고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코코몽 레트로 에디션 미니 냉온장고는 초소형 미니 냉장고 업계 선두주자 '미니짱'과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으로 눈에 띄는 색감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랜드의 미디어&캐릭터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는 올리브스튜디오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냉온장고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코코몽 레트로 에디션 미니 냉온장고는 초소형 미니 냉장고 업계 선두주자 ‘미니짱’과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으로 눈에 띄는 색감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저소음 팬을 사용해 소음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차량, 침대, 화장대 등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4L 용량으로 350ml 캔 음료 6병까지 들어가는 소형 사이즈이며, 냉장고 전면에는 냉장고 나라 대모험 코코몽 콘셉트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코코몽의 팬덤이 1020세대까지 넓어지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냉온장고와 같은 신선하고 재밌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랜드이츠 스테이크어스, '창업설명회' 개최
- 이랜드, 키즈 패션브랜드 '보보트리' 론칭
- 이랜드 로엠, 핏미자켓 라이브방송 매출 2억5천 돌파
- 이랜드리테일, 방송 당일 바로 배송…‘대표 산지 라이브방송’ 강화
- 이랜드 스파오, 아우터 페스티벌 개최
- 대통령실 "한·UAE 관계 최상"…'60억달러+α' 투자 구체화
- 윤 대통령, 전세사기특별법 등 4개 법안 거부권 행사
- '김건희 여사 수사팀' 그대로…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반부패2부장 유임
- 젊은 세대들까지 파고든 중국의 애국주의 콘텐츠 [중국의 문화침범②]
- ‘20승까지 -2’ 박민지, 시즌 첫 승 언제 낚아올릴까